꿈에서.....우리집이 가게를해서 가게 마루에 앉아있었는데 큰길에서 우리가게쪽으로 분홍색머리?하고 kfc 교복 입은 때깔나는 남자들이 걸어오는거야내가 눈이 많이 안좋아서 인상찌푸리고 그쪽을 노려봤음 근데 뭔가...뭔가 저건 민석이야!!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눈풀리고 입벌린 채로 귀신에 홀린듯이 가까이 갔는데 민석이랑 엑소 멤버몇몇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석이는 곧장 우리집으로 들어감 멤버들은 우리가게 주변을 계속 빙빙 돌고 있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 꿈이란걸 알았어야했는ㄷ..... 얼마 안지나서 민석이가 우리집에서 나오고 나는 얼른 뛰어가서 말도못하고 멍하니 바라보기만 했음 그런데 민석이가 처음에는 당황스러워 하더니 '아, 팬이시구나 안녕하세요' 라고 하는거야 설마 이게 꿈이겠어 꿈이겠어 하고 볼을 꼬집었는데 아픔!!!!!!!!!아퍼 꿈이아냐!!!!!!!!!!!!!너무 감격스러워서 그대로 가게안으로 울면서 뛰어들어감 그리고 엄마한테 나 민석이랑 인사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꿈이아니야ㅠㅠㅠㅠ하고 오열했는데 꿈.나레기.. 왜 항상 꿈에는 대담하게 행동하지 못해..현실에서 찌질하면 꿈에서라도 껴안기라도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