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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자살을.

심각고민녀 |2008.09.19 15:43
조회 434 |추천 0

        낚아서 지송해여   조회수보는  과제때문에여,,,,,,,,,ㅠㅠㅠㅠ

 

9년친구이자 나의 언니같은 윤미에게

윤미야 안녕 ㅋ 완전 오랜만에 쓰는 것 같애~ 그치? 중학교때는 그래도 우리 편지많이 주고 받았었는데  안그래?

근데 점점 한살한살 먹어갈수록  연락도 뜸해지고~난 공부하느라 바쁘고 ~넌 일하느라 바쁘고,,;;

아무튼 많이 그랬떤거같아  예전에 우리 집도 가까워서 자주 만나고 진짜 밤마다 만나가지고 수다떠느라고~

생각하면 그때가 좋았는데 그치???  어른들이 우리 중학교때나 고등학교떄 "좋을때라고~"막 그랬자나

그게 이제야 조금씩 실감이 나는 것 같아 ㅋㅋㅋ 그렇지않어? 난그런거 같은데.;;

몇일전에도 완전 오랜만에 우리 만났짜나 ㅋㅋ우리는 진짜 사계절에 2~4번정도 만나는거 같아 ㅋㅋ

계절이 바뀌면 한번씩 만나는 거 같지않어??ㅋㅋ 그래도 가끔씩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건

정말 다행인 것 같아.; 내가 그렇다고 인간관계의 폭이 넓어서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지만 너처럼 맘터놓고

나의 모든걸 알고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친구는 너밖에 없는 것 같아. 중학교 1학년때 만나서  여지껏 9년짼가????

9년친군가??  그동안 정말 많은 일도 있었는데;; 생각해 보면 정말 웃긴 것 같아.

졸업앨범 보면 너랑 나랑도 정말 많이 예뻐진 것 같고,,,;;그치..ㅋㅋ그거 사진 다 불태워버려야 된다니깐..?

누가 보면 큰일날꺼야 아마............;;;;ㅋㅋㅋㅋ

너는 지금 열심히 일을 하고 있겠지?

넌 지금 사회생활을 하고 돈을 벌고 있지만 난 아직 학생이라 학교생활을 하고 ..ㅋㅋ

난 지금 얼릉 졸업해서 돈을 벌고 싶은데 말이야..;; 휴학하지 말껄 그랬어 후회하고있어

언능 다녀서 졸업해야하는데..ㅋㅋ

얼마전에도 만났는데 넌 점점 살빠지고 예뻐지는데.;; 난 살만 찌고있어 완전짜증나..ㅋㅋ

솔직히 너랑나랑 상황도 많이 비슷하고 ,,; 가끔씩 만나지만 나의 애기를 잘 들어줘서 정말 고맙게 생각해 ㅋ

따른 친구들도 있지만  너한테 고민을 털어놓으면 왠지모르게 속이 후련해진다?

예전에 막 그랬자나 ㅋㅋ 넌 막 들어주는 편이고 난 따따따따 얘기하는 편이고

항상 언니같았어 의젓하고 ㅋㅋ내가 첫째고 넌 오빠도 있는데 ; 너가 첫째인거 같고말이야 ㅋㅋ

나도 좀 많이 성숙해 졌으면 좋겟찌만 ㅋㅋㅋ왜이러는지 이해가 안간다..ㅋㅋ

내가 서울에 있으면서 너 만나는 시간도 줄고,; 그만큼 친구들은 다 인천에 있어서 수타떨 사람이 그렇게 많이 없단다.ㅠ

그러니깐 바빠도 연락자주하라고~

예전하고 다르게 나도 친구들한테 연락많이 안하고 뜨문뜨문 한거 같애,;;

그러고 보니깐 우리 내년에 24살이잖아 ㅠ 인제 꺽기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신기한거같아 정말 ㅠ   넌 지금 하는일 열심히 배워서 잘됬으면 좋겠어 정말 ㅠ

지금 만나는 오빠랑도 잘해가지고~꼭 결혼했으면 좋겠어!!!!!!! ㅋㅋㅋㅋ

솔직히 더 좋은 사람 만나면 좋겠지만 ㅋㅋㅋㅋ

무튼무튼 앞으로 연락더 자주하고 자주자주 만났으면 좋겠어 정말`

내가 인천 자주 갈테니깐 ㅋㅋ시간좀 내달라공~

우리오래영원히 아줌마 되고 할머니 되서도 영원했으면 좋겠따 ~너도지???????????????ㅋㅋㅋ

나의친구 사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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