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나보다 인생 좀 더산 언니들 많을거같아서 고민좀 털을게 짧으니까 좀만 들어줘..
내가 일단 미술로 선화예고준비를 5달전부터 하고 있어
근데 오늘 원장쌤이랑 엄마랑 나랑 상담을 했는데 나는 완성도가 너무떨어져서 보충을 매일 밤10시까지해야된다는거야.. 공부할시간도 없어지고 내가 공부도 잘하는것도아닌데..그래서 엄마하고 원장쌤은 정 미술을 하고싶으면 미술중점을가래 나는 여태 선화를 목표로 달려왔는데 꿈이깨지니까 너무 혼란스러워서 일단 미술중점도 생각해봤는데 아빠는 그따구로 하려면 집어치우라면서 돈을 왜이렇게 펑펑쓰냐며 온통 돈걱정이야 그딴 학교가기만해보라고 엄마랑 엄청 싸웠어... 내진로가 너무막막하고 나때문에 돈도 너무많이드는거같고 난 왜 이따구밖에안될까 너무 상심감이커서 다때려치우고싶어.. 공부쪽으로나가는게좋을까..?
미안해 이런 우중충한 얘기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