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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하지 않으면

간절함 |2015.03.01 01:24
조회 4,738 |추천 0
헤어질때 알앗다고 덤덤히 받아들이고

몇일 후엔 생각해보니 잘해준게 없다며 미안하다고 잘지내라고

톡이 와있었고 전 읽고 씹었습니다

그러고 3주뒤 새벽2시에 잘지내니 란 톡과 전화 한통 왔고

저는 술김이겠지 하며 이마저도 읽고 씹었습니다

그러고 일주일? 정도 있다가 점심시간때

전화가 와있었고 전화 온지 몰랐어서 못받았어요

이것도 잘못 건 전화인가 싶어 그대로 묻고 지냈습니다

그 이후론 더이상의 연락은 없었구요

차이셨던 분들에게 여쭙니다

이거 그냥 찔러보는거 맞죠?

정말 재회를 원했고 보고싶고 잘하겠단 마음이었으면

자기마음 확실히 표현하는 장문의 메세지를 남겼거나

편지를 쓴다거나 집앞으로 찾아오는게 맞는거죠?

아니면 그냥 제욕심인 걸까요?

그사람의 진심을 뭉개버린 걸까요?

참고로 금전적문제로 다투면서 제가 이별을 고한 케이스예요

여러분이 생각하실땐 어떻게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제발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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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0|2015.03.01 03:20
아마 그분은. 엄청큰용기내고연락한걸꺼예요 아직마음정리되지않았고. 아직마음있으니까 연락한걸꺼예요.그렇지만 님이다무시했으니 마음정리하는쪽으로굳힐듯합니다. 다시잘해보자. 라는말을기대하신듯한데 남자는선뜻말을못하죠.. 여자가헤어지자했고 또금전적인이유가있었으니.그리고연락을받질않으니.. 간절함이없다기보다는.. 지쳐있어서.. 님이뭔가남자분이 소중함을깨닫길바라고 잡아주길원하는데..그게아니니까 안부연락은무시한거같아보이는데. 자존심엄청쎈남자분이 연락도받질않는님에게 매달리진않을꺼고. 연락안온지시간이많이지났다면 마음정리하는쪽일거예요.물론 많이좋아했다면 생각은나겠죠.. 잘한번생각하시고 현명한판단하셨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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