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하려는게 아니라 그냥 내행동이 진짜 잘못된 거였나해서ㅇㅇ
오늘 일이 있어서 지하철타고 멀리 갔거든 진짜 8~9시간동안 계속 일만해서 다리 퉁퉁붓고
집이든 뭐든 그냥 쓰러져 자고싶었을정도로 진짜 힘들었는데
다시 집갈려고 지하철타고 가는데
한 3시간동안 계속 타야했거든
사람은 없는데 일반자리는 꽉차있었고 어르신 임산부 양보해주는 자리는 텅 비어있었어
서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없었고ㅇㅇ
최대한 안앉으려고 했는데 진짜 다리가 끊어질것같아서 잠깐 다른 자리 보일때까지만 앉았어 그자리에
내가 그자리 앉고나서 2~3분후에 일반자리에 앉은사람이 얘 학생 거기 앉는거아냐!!! 이러더니
ㅉㅉ 아무리 ㄱ그래도그렇지 저런자리에 왜앉아? 등등 이러는거임 진짜 아무도 서있는 사람이 없었고
할아버지 할머니 도 없으셨는데 그거 잠깐 앉았다고
욕을 있는대로 먹었어
내가 알기론 그자리는 무조건 노약자석이 아니라
노인과 임산부에게 양보하라는 자리로 알고있거든
내가 진짜 억울해서 그냥 내리고 택시타고왔어
내가 진짜 잘못한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