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첫날에는 야자 안할줄 알고 그날은 쉬는시간에 공부보단 애들이랑 친해져야겠다!!라고 결심하고 진짜 딱 교과서만 가져갔는데 첫날부터 강제야자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심심해뒤지는줄알았어ㅋㅋㅋㅋㅋㅋ 쉬는시간에도 애들이랑 얘기하긴개뿔어색해서 아무말도 안하고 다들 공부해.....ㅋㅋㅋㅋㅋ결국 그날 국어교과서 두권 처음부터 끝까지 다읽고 멍때리고 있었음ㅋㅋㅋㅋㅋ그리고 밤에 집에올때 앞으로 나의 3년이 겁나 암울할꺼라고 생각했지 정말 최고로 숨막혔던 야자였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내일 고등학교 입학하는 애들 혹시모르니까 공부할꺼 넉넉하게 챙겨가...ㅋㅋㅋ 후회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