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남친을 만난지 이제 보름정도 됬습니다 .
남친이랑 알고 지낸지는 2년 정도 됬고 같은 과 동기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남친과 만나기전 과씨씨를 1년반 가까이 했습니다. 그 구남친은 저에게 첫사랑과도 같았고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사람 입니다. 그런데 서로 맞지않아 헤어진지는 지금 9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그런데 지금 남친은 제가 2년전 처음 보던날부터 저를 좋아했는데 제가 공개 연애를 하는 바람에 아무것도 해보지 못하고 포기했었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구남친과도 헤어졌고 서로 왕래도 없으니 이제라도 용기를 내어 저를 3개월 정도 넘게 시간을 주며 기다려 주었습니다. 저는 기다려준고마움과 이사람을 2년정도 봐온이상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는걸 느끼고 저를 좋아해주는맘을 진심이라고 느껴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오래 알고 지낸탓일까 아님 제가 아직도 구남친을 못잊어서 일까요 .. 설레지도 않고 괜히 만남을 시작했나 하는 후회도 됩니다. 만나보면 좋은사람이라는걸 알기에 더 좋아지겠거니 하고 만났지만 어느날은 좋았다가 어느날은 별로고 지루하고 .... 제맘도 아직 잘 모르겠고 이사람이 제가 만난 남자중에 제일 저에게있어 최고의 남자라 놓치면 후회할꺼같아 좋아 하려고 노력중이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제맘은 도대체 뭘까요 제가 이사람을 잡고있는건 정말 나쁘다는거 아는데 제가 제맘을 그대로 얘기했는데도 자기가 더 노력하겠다고 끝내지는 말자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여ㅠㅠ 제가 정말 나쁘다는거 잘 알지만 자꾸 이기적으로만 생각이 드네요ㅜㅜㅜㅜ 이건 저의 선택이라는건 알지만 어떤게 옳은건지 모르겠어요ㅜㅜ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