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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우리엄빠 이혼한거 알면서

자꾸 우리 엄마 찾음. 남의 상처 건드리는게 재밌나 나 지금 울 엄빠 이혼하셔서 나 아빠랑 살고 있는데 내 친구는 울 엄빠 이혼한거 알면서 자꾸 너네 엄마는 어딨어? 너네 엄마는 언제 오셔? 이러면서 자꾸 우리 엄마 찾고, 내가 공부를 못하는 편인데 인문계 갔거든 이미 바꿀수도 없는걸 자꾸 나한테 너는 딱 실업계에 가야되는데 야 그냥 자퇴하고 실업계로 가 이러면서 사람 속 박박 긁음. 자기네 아빠 몇년째 백수고 바람피워서 이혼할뻔했다는거 다 알면서도 가만히 있는 날 정말 우습게 만드네. 같은 사람 되기 싫어서 가만히 있는데 조카 명존쎄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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