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논산훈련소에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12살때부터 알던 사이이고 서로 많이 좋아합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1월에 갑자기
마음이 많이 식었다며 헤어지자고 했고 힘들었지만
마음정리하고 서로 줄게 있어서 잠깐 만난자리에서
너무 이쁘고 제일이쁜나이에 제가
당연히 기다려줄거 아니깐 너무 미안해서
그렇게 모질게 말했다구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그래서
기회를 주고 다시 사귀는 중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저는 제 주위의 친구를 많이 잃었구요..
그리고 사랑받는느낌이 들다가도 아니다가도
되게 헷갈리게 합니다 ㅠㅠ
아직 진짜 애같아서 그런가?
어느날은 갑자기 엄청 틱틱대고 무뚝뚝하게 굴고 이래서 풀어주려고 하다가 지쳐서 정색하고 있으니깐
그제서야 웃으면서
미안 나 군대가기전에 이렇게 세게 한번
나가보고 싶었어 이러더라구여
그말 듣는데 참 철없게도 느껴지고
군대 제대하면 더 심해질거같은 겁도 들고..
암튼 여기까지가 서론이였구여
착잡한 마음에 지식인에 검색을 하는데 이런게 있더라구여
보고 충격받아서 진짜 남자분들이 이런지 궁금해서 가져와봤어요 솔직한 대답 부탁드립니다
남자분들 여자친구가 군대 기다려주면 쉬워보이나요?다른여자만나고싶고 그러나요?
솔직히 남자친구가 덩치도 적당하고 키도 크고 얼굴도 훈훈한편이고 .. 학교도좋은데 과도 좋아서.반면에 저는 그냥 길거리에서 번호 몇번 따이는? 그런 평범한 여잔데.. 지금 공인중개사자격증 공부를 하고있는데 고졸이구여.. ㅠㅠ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