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방금 또 방에 들어와서 니 고등학교 생활이 인생을 바꾼다고 엑소인지 걔넨 도움이안된다고 진짜 내 퍽퍽한 삶속에서 우유같은 존재인데 물론 내가 중요한시기에 덕질하는게 좋은건 아니지만 아직 그렇게 많이 중요한시기도 아니고.....너무 힘들다 진짜 아빠가 나 잘되길 바라시는것같은데 공부만 하면서 살다간 돌아버릴것같아 몇년동안 해도 흥미가 안생기는데 진짜 어떡하라는거야 다 때려치고싶다 조카 선생님딸선생님딸 소문나서 애들이 얕잡아 보는것도싫고 노트필기빌려가는 년들도 진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