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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울었다ㅠ

공부개못하는데 가족들이 인문계가라고 해서 울며겨자먹기로 갔는데 솔직히 고1때는 ㅅㅂ헤헤거리면서 공부더안하고 고2되니깐 현실이 보이는데 예체능도 이미 물건너 갔고 공부도 내가 할자신도 없고 맘도없어서 안하거든 근데 전교등수 보니깐 내뒤에 오십명있드라 ㅈㄴ현타..아..싶었지 꿈은 조카 멋있게 경찰인데 될수가없잖아 ㅋㅋ 고시공부도 공부해본 얘들이 잘한다고 하잖아 조카 앞이 막막하다 ㅅㅂ..니들이라도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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