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여기중독됨ㅋㅋㅋㅋㅋㅋ설레는썰은 많이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기억나는대로 써볼게 너무 길어서 중간에 끈을게...제발 걔가 판을 안하길...ㅜ
추가) H는 보급형 ㅈ코(ㅂㄹㅂ) 닮음 약간 쥐상ㅋㅋㅋㅋㄱㅋㅋ
사진은 얘가 새해날 보낸거..나는 유학중이라 31일로 뜨는데 답장 겁나 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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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는 남중이였는데 나는 걔를 중3때 만났엌ㅋㅋ 얘를 A라고 할게.. 원래 중1때부터 좋아하던 애가 있었는데 걔랑 중3때 같이반이 되가지고 겁나 좋아했던 기억이남...얘부터 풀게 얘를 H라고 할겤ㅋㅋㅋ H 썰부터 풀게ㅋㅋㅋ H는 중1때 딱 첨만났는데 촌구석에서 왔어 나는 강원도 그나마 시였는데 걔는 군에서 온거임ㅋㅋㅋ더촌이지.. 그래서 애들이 촌놈촌놈 놀렸는데 얘는 공부 진짜 수학과학 ㅈㄴ잘해서 중2때부터 전교 3등안에는 꼭 들었던것 같음 그래서 지금 과고에 가있음... 거기서도 1등한다고 지입으로 말함...미친ㄴ... 어쨌든 얘랑 어쩌다보니까 친해졌어 얼굴은 나보다 하얀데 키는 1학년이였는데도 175였나? 그랬음 얼굴은 평균인데 먹어도 살이 안찌는체질 (나는 물만먹어도 살개마니찌는 체질)이라 내가 완전 부러워 했음. 지금도 부러워함ㅋㅋㅋ 얘랑 딱 기억나는게 하나 있는데 우리학교에 이쁘고 젊은쌤이 있으셨음 지금은 결혼 하셨는데 그때는 처녀라 H가 많이 좋아했음ㅋㅋㅋ 이쁘셨음....나는 얘가 그쌤얘기할때마다 기분 개썩었는데 억지로 들어주는 척함..참 19금 대화도 막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몇번은 그냥 기분썩은티 낸적도 있는것같음. 아무튼 얘랑 나랑 내친구 C랑 셋이서 C집에서 잔적이 있는데 C는 자고 H랑 나랑 둘이서 얘기하는데 H가 그쌤얘기를 꺼냈음 그렇게 막막 이야기하다가 (나는 ㅇㅇ어쩔 이런표정으로 있었을거임 기억은 안나지만 절대 웃진 않았을듯) 얘가 갑자기 내위에 올라타는거임ㅋㅋㅋㅋ나는 이불덮고 있었는데 그위에 ㅋㅋ 왜 올라탔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도 그쌤이 여기있었으면 나한테 한것처럼 할거라고 막 이야기했던것 같음. 내가 미쳤다고 막 때려서 (솔직히 ㅈㄴ심쿵했음 근데 기분 더럽기도했음) 내려왔긴 했는데 그날 잠을 못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이후로 그런일은 전혀 일어나지 않았음^^.
얘랑 3분단 맨앞줄에 짝으로 앉은적도 있는데 서로 마주보고 잔적도 있는듯. 그거때매 애들이 걔한테는 ㅎ게이라고 별명 붙이고 ㅋ (웃긴게 진짜 ㄱㅇ는 난데 화살은 다 걔한테 돌아감ㅋㅋ 촌에서 왔는데 얼굴 반반하고 공부까지 잘해서 속으로 열폭하다가 잘걸렸다고 놀린듯. 남자애들도 여자애들 못지않게 영악한것 같음.)나랑 걔랑 사귄다고 막 말하고 다니고..근데 우리둘다 딱히 부정을 안했음. 난 지금도 궁금한게 얘는 왜 싫으면 싫다 하지 뭉그적거려서 괜히 의미부여하게 만든지 모르겠음 마음고생좀 덜하게 차라리 싫다고하면 정리라도 할텐데.. 이렇게 생각하면 밉다가도 걔가 또 다가와주면 좋다고 헥헥대고 ㅋㅋ.. 얘랑 손도 잡고 다니고 내 뱃살 만지면서 살빠졌네?? 이런적도 있음.. 다 의미부여 하고 혼자 좋아하고 그랬음. 한심하게..
주말에는 얘랑 영화도 보러다니고 시험기간에는 도서관가서 공부라 합시고 떠들고 다니고 재밌게 지냈던것같음. 4년전 일이라 기억이 잘안남 솔직히.. 우리둘다 그때 어린왕자폰(암?ㅋㅋㅋㅋㅋ그 듀퐁라이터폰)쓰고 있던거랑 내가 휴지라고 별명 붙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걔 성이 ㅎ으로 시작해서 내가 그리 붙였는데 지금도 그렇게 불러달라고함...귀엽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자기 셀카도 보냈는데 나도 같이 보내주고 낄낄거리곸ㅋㅋㅋㅋㅋ(난 그때 70넘는 돼.지.였는데 미쳤었나봄 존재하지 않길바람..걔 셀카는 내방 책꽃이에 있는 폐폰에 있음ㅋㅋㅋㅋㅌㅋㅋ없다고 뻥침ㅋㅋㅋㅋ소장해야짘ㅋㅋㅋㅋ)그렇게 중1은 끝나고 중2때는 반이 갈려서 많이 말은 못했지만 학원을 같이 다녀서 그래도 어색해 지지는 않은듯함. 과학 학원이였는데 얘는 그 험멜바지 매일 입고 다녔던게 기억남. 그때는 그런게 유행이라.. 중2때 기억나는건 내가 문자로 고백했는데 씹힌거?^^ 그래서 네이버에 "남자가 고백 씹는이유" 막 이런거 쳐서 보곹ㅋㅋㄹ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차였다는걸 인정함ㅋㅌㅌㅌ분명 보낸메시지에 있었음..문자 갔을텐데 아무일 없다는듯이 다니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따지고 싶었는데 그렇게 해준게 지금생각하면 고마운것 같음.. 시키.. 얘랑은 지금 연락하고 있는데 올해 1월1일 되자마자 갑자기 중2때 내가 그리 했다면서 " 새해복 많이 받아 뿌잉!" 이렇게 보냄.. 내가 바로 "염병 잠이나자라" 이랬는데 솔직히 심쿵 했음..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그때 처럼 그런 짝사랑 감정은 없어진것 같음. 나 혼자 활활 타오르다가 그냥 나혼자 끝난듯...3년동안 좋아했는데 얘 대답도 못들은게 걸리기도 하고 허무하기도 하곸ㅋㅋ 가끔 생각 나긴하는데 그냥 재밌는 추억ㅋㅋㅋ..친구라기에는 좀 먼사이랄까...얘는 친구로 생각하겠지만 나한테 걔는 그냥 대하기 좀 힘든 사람으로 변한듯. 얘는 중3썰에 다시나옴. A랑 H랑 나랑 삼각관계(?) 까지는 아니고 그렇게됨ㅋㅋ
중3때랑 고1 얘기는 이따가 쓸게 내 ㄱㅇ친구들 얘기도 씀ㅋㅋㅋㅋㅌㅋㅌㅋㅋ일란성쌍둥이인데 둘다 ㄱㅇ임ㅌㅋㅌㅋㅋㅋ너네 상상을 뛰어넘을걸ㅋㅋㅋ이랑ㅋㅋ걔네 남친썰도 품ㅋㅋㅋㅋㅋ조카웃김ㅋㅋㅋㅋㅋㅋㅋ 이따 인증도할게 기다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