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을 하자면 내가 중고등학교 때 공부한다고ㅋㅋㅋㅋㅋ
옷에 진짜 관심이 없었거든..
남들 치마입고 조카꾸미고 올때 난 걍 스키니에 티한장ㅠㅠ
이번에 연세대붙고 내가 사고싶은 옷이랑 좋아하는 스타일대로 막샀지ㅋㅋㅋㅋㅋ6년치꺼 이제 다살거닼ㅋㅋㅋㅋ
암튼 개강이어서 학교갔는데 첫날에는 별말없었거든?? 근데 오늘 애들이랑 친해지고 막 얘기하는데
나 옷 진짜 잘입는다면서ㅠㅠ단톡에서도 막 내 얘기했다면서 보여주는거얔ㅋㅋㅋ큐ㅠㅠㅠ
조카 뭔가 개뿌듯...기분 진짜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
6년을 생긴건 멀쩡하면서 옷스타일은 개찌질하다며 온갖 욕들었는뎈ㅋㅋㅋㅋㅋㅋ
ㅎ...그냥 털어놓을곳이 없어서 여기다 털어본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