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완벽주의자라는 고정닉을 달고 왕성하게 키보드워리어 짓을 행하는 답 없는 중생 하나가 보일꺼임. 제목에도 써 있다싶이 내 닉네임 도용해서 사칭하고 다니는 년임. 사건의 발단은 이러함. 어느날 수지빠돌이인 나는 수지판을 클릭해 흐뭇하게 글을 보고 있었음. 그런데 어떤 인간이 수지팬 코스프레하며 수지엽사를 쉴새 없이 올리고 있길래 작작 좀 하라고 뭐라함. 그랬더니 이게 갑자기 내 닉으로 바꾸더니 수지악플을 달기 시작함. 그렇게 20여개 정도의 댓글을 달다가 제풀에 지쳤는지 그만함. 그리고 한 동안 안보이더니 요 근래에 다시 내 닉으로 악플러 활동을 재게함. 내가 첨부한 사진을 보면 이 녀석은 수지악플뿐만 아니라 저급한 일베2충의 사상이 물씬 풍기는 댓글들도 서슴없이 달음. 근데 이때까지 이 녀석을 놈인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결/시/친에 악플 단거 보고 년이라는걸 직감함. 고로 자존감이 땅바닥인 세상 오만것이 불만인 오크년이였던거임. 오늘 부로 완벽주의자 닉넴은 버리기로 함. 네이트가 하루빨리 고정닉네임 제도를 도입 했으면 하는 바램임. 모바일이라 사진이 뒤죽박죽 올라갈수 있으니 양해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