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할 때 들었는데 출신중학교 진짜 다 다르던데 어떻게 이틀 만에 친해지고 같이 다니게 됐는지 조카 의문이야 시발;
여중여곤데 여중에선 조카 서로 겉도는 애들 다 챙겨주고 어색해서 같이 안 논다 해도 공부하는 애들 빼고 다 뒤에서 홍삼ㅋㅋ 하고 놀고 그랬는데ㅅㅂ
조카 적응 안 돼; 다른 반 애들이랑 밥 먹으러 만날 때마다 눈물 나올 거 같고 쟤들도 친구 사귀면 나 버리겠지 이 생각 때문에 걱정 되고 시발
아까 다른 학교 간 친구랑 통화하는데 걔도 같은 상황이더라 막 적응 안 된다고 우는데 같이 울었음 조카 자퇴하고 싶다ㅋㅋㅋㅋ 친구 사귀는 게 이렇게 어려운 적은 처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