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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바로 다른남자 만나는 여친

|2015.03.04 22:32
조회 2,137 |추천 1

2년8개월 만났구요 저랑 헤어지고 바로 다른남자와 썸을 타고 있는 상태구요..

 

사귈때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저는 최선을 다했기에 뭘 더 못해줘서 미안하다 이런생각은 안들구요.. 최선을 다해서 뭘 더 이렇게 잘해줄걸 하는 후회는 없습니다..

 

실제로 저보다 자기자신한테 잘해줄 남자 만나기 힘들것같다라고도 헤어지고나서도 들었구요..

 

물론 저도 못한점과 잘못한 점이 있죠.. 그리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겟지만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게

저랑 헤어지고 2주일도 안되 다른 남자랑 썸을 탈수가 있어요??

최소 1~2달은 지나고 다른사람 만날줄 알았거든요.. 솔직히 못난 마음에 배신감도 들고

 

나는 이렇게 혼자 제자리에서 힘들고 아파하는데 쟤는 다른남자랑 연락도하고 설레이는 기분으로

아파하지도 신경쓰지도 않겠구나 란 생각이 들어 더 괴롭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별때문에 아무것도 손에 안잡힙니다 운동을해도 책을 읽어도 인터넷을해도

자꾸 생각나 힘이 드네요..

 

참 저 만나면서.. 남자 생긴건 아니에요 이건 확실하구요 헤어지고 다른남자 생겼다는건

헤어지고 2주 조금 안되 연락했을때 너무 태평하게.. 매정하게 저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할때

조금 느낌이 안좋아서 물어보니 처음에 아니라고 하다가 나중에 그냥 솔직히 말하더라구요

잘해보고싶다고 ..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끄적여 봅니다 이렇게 한여자한테 최선을 다한것도 배려란걸 해본것도

처음이고.. 모든 마음을 준것도 처음인데.. 요근래 잦은 다툼이 상황을 이렇게 만들었나란 생각도 듭니다..

 

 물론 저도 못한점도 있고 부족했던 부분도 있겠죠.. 그걸 전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있었는데 일부러 여자들 연락하면 더 질려한다고해서 시간을 두고 기다렸던건데 연락하고 싶어도 꾹참고

힘들어도 꾹 참고 기다렸는데.. 이렇게 다른사람 만날 줄은 몰랐네요

 

2년8개월이란 시간은 도데체 뭐였을까요.. 허무하고 슬프고 배신감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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