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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일년됐어요....

무드 |2015.03.05 08:51
조회 171 |추천 0
저희는 30대 카플입니다 만난지 이제 일년 됐고요 요즘 싸우는 일이 자주 생겨서요
원인은 제가 문제구요 ㅠㅠ전 참고로 여자입니다
제가 남친을 많이 의심해서 판도라 상자도 몰래 열어보고 그랬어요 .몇번은 남친이 알면서 넘어가주더라고요 최근에는 남친이 다른 여자를 만나는거 같아서 심증은 있는데 물증은 없어서 그 일로도 헤어질듯 싸우고 잘 풀었습니다 다시 좋은 관계가 되고요 ..근데 어제 제가 거짓말을 한게 들통이 났어요 남자를 만난것도 아닌데 남친이 제 주변 싫어하는 언니가 있어요 근데 제 지인이라 만나는건 뭐라 안하고요 ...그냥 제가 그 언니 만났다고 하면 그냥 찌뿌리게만 되요 그래서 어제는 주말에 무슨 영화 볼까 얘기하다가 그 언니랑 본 영화를 안봤다고 거짓말 한게 전 거짓말 하면 티가 나서요 ㅠㅠ들킨거예요 남친이 그 전에 몇번씩 진짜 안봤어??되 물었는데도 안 봤다가 하다가 나중에 확인 헤 본다고 할때 제가 솔직히 얘기 했더니...저보고 끝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일부러 거짓말 할려고 한거 아니라고...남친이 젤 싫어 하는게 거짓말이거든요 사소한것도 거짓말 하지 않기로했는데 제가 전에 의심에 거짓말 까지 하니 남친이 지쳤나봐요 그래서 전 해어질 마음도 없고 미안하다고 더 잘하겠다고 했죠 ㅠㅠ그랬더니 남친은 지금은 말하고 싶지 않다고 내일 얘기 하자고 하더군요ㅠㅠ 그래서 제가 용서해 주는거냐고 막 구랬더니 자꾸 그러면 지금 끝낸다길래 ㅠ알겠다고 하고 통화를 끊고 전 밤샘을 했답니다 ㅠㅠ남친에게 카톡도 많이 보내고요 ㅠㅠ아침에 전화 하니까 졸린 목로리로 받길래 일어나면 전화해 하고 끊었어요 ㅠㅠ남친은 참고로 비형 남입니다 점 계속 불안하고요 ㅠㅠ어찌 할까요?불안하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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