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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사랑할 때' 노래 가사로 살펴보는 아이돌 4팀

 

 

잘 나가는 아이돌은 이유가 있다. 그룹별 색깔이 뚜렷하다는 점. 각자의 개성이 넘치는 만큼 사랑을 마주할 때의 자세도 각양각색이다. 

2008년~2010년 데뷔한 남자 아이돌 중 특히 색깔이 뚜렷한 네 팀을 ‘키워드’로 정리해봤다. 

노래를 들으면서 읽으면 더 와 닿는 그들의 가사.(편의상 그룹이름을 노랫속 화자의 이름으로 설정했다.)


(타가수 부분 생략)


◇인피니트 

인피니트에는 ’비장함‘이 있다. 절대 이별을 인정하지 않는다. 스스로는 집착이 아니라 주장하지만 누가 봐도 집착이다. 이 남자, 그녀를 위해 독배도 거리낌 없이 마신다. 훔쳐보다 심장까지 멎어간다. 떠나가는 그녀를 보며 읊조린다. “너가 날 떠나? 어디 한 번 가봐.” 그녀를 죽여서라도(?) 곁에 두고 말겠다는 그들의 ’비장함‘을 드러내는 노래 몇 곡.

 

▶BTD(Before the Dawn)(작사 한재호 , 김승수 , 송수윤)
# Before the dawn Before the dawn 내 마음만은 집착이 아니야
# 나도 모르게 니 그림자를 밟아 아마 나 점점 미쳐 가나봐
# 니가 아무리 날 버리고 막아도 난 절대 널 놓치지 않아 

▶Last Romeo(작사 송수윤)
# 독배라 해도 괜찮아. 기꺼이 내가 받으리 
# 길을 밝혀줘 이제 원튼 말든 선택은 끝났어. 나의 전부를 다 걸겠어. 지켜 낼 거야 어떤 어려운 여정이 된다 해도. 난 너 밖엔 안 보인다.

▶Tic Toc(작사 김이나)
# Tic Toc Tic Toc 미쳐간다 charming eyes 훔쳐본다 심장 감각이 없어진 마음이다. 이대로 하염없이 무너져. 차마 눈뜨지 못할 것 같아 난.

▶추격자(작사 송수윤)
# 미안해 마 독하게 날 버리고 떠나도 돼. 니가 원한다면 그래 good bye. 허나 내 맘까지 접은건 아냐.
# 미안해 girl 절대 너란 끈을 놓진 않을래. 내가 네 맘 돌릴거니 괜찮아. 가슴 쥐 뜯겨도 별거 아니야. 

▶내꺼하자(작사 송수윤)
# 젖은 기억 박힌 눈길 끝 내 품에서 죽길 바래. 잘린 마음이 흘린 눈물 삼키는 건 나지막이 들린 너라도 감추는 나.
# 내꺼 하자 내가 널 사랑해 어? 내가 널 걱정해 어? 내가 널 끝까지 책임질게. 같이 가자 힘든길 걷지마 어? 쉽지 않았잖아 어? 다시는 그런 널 보기 싫어.



출처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50303010000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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