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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곳이 없어 여기다 쓰게되네요

0406 |2015.03.05 21:22
조회 218 |추천 0

이마음을 어디다 표현해야할지 잘몰라 여기다 쓰게되네요... 조금있다 지울께요 죄송합니다 .

 

4월6일 밤 9시쯤 너에게 고백했던날이 아직도 기억난다.

지금까지 약 2년 횟수로 3년차 다가오는 우리에게 시련도 많은 시련이 있었고

좋았던 일도 되게 많았지. 성격차이가 많이나고 이기적인 나에게

너는 되게 과분한 여자였어. 그래도 넌 항상 내가널 바꾸게 해줬다며 고마워 해줬어.

그럴때마다 이기적인 나는 바르게 생각하질 못했는데 너가 번호가 따여도 다른 남자에게,

이쁘다는 소문이 나에게 들려도 나는 그저 그러려니 넘겼는데 왜 더 잘해주지못했을까 생각이드네..

그리고 오늘 3월5일 너가 나에게 힘든점을 말했어 '나혼자 연애한다고' , '표현 많이 해달라고'

그리고 달라진 나의 모습을 뒤돌아 보게 되더라. 이미 많이 늦은거 같은 내성격 되돌릴수 없다고 생각하는 나는

시간을 가지자고했잖아? 그때 너 눈에서 눈물이 나오는데 정말 가슴이 찢어 질꺼 같더라.

앞으로 옛날 같은 사랑 못할꺼 같고 바뀌어 버린 내성격 붙잡아줄사람 너 밖에 없었는데

이젠 돌이킬수 없다는 무서움만 내 머릿속에 가득 차더라. 태어나서 이렇게 오래한 연애도 처음이였고

사귀는 내내 행복했던것도 너가 처음이였어. 모든걸 처음인 너한테 이렇게 모지고 닳고 나사빠져버린 나였기에

더 미안하게생각이드네.. 마지막까지 울고 그저 마냥 헤어지기 싫다는 너에게 우리의 관계가 너무 썩어빠진거,뒤틀린거

반쯤 눈치챈너는 그런 너를 정말 사랑했고 사랑하는나 더이상 너아파하는 연애 여기까지일지도 모르겠네...

더이상 아파하는 모습 앞이라도 도망치는나는 용서해줄순 없겠지만 기억해주라 마지막까지 이기적인나는 정말 미안해 그리고 고맙고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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