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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졸리브이나 타이미나 둘다 잘한거없음

애청자 |2015.03.07 00:07
조회 600 |추천 3

여기서는 졸리브이만 까이는거 같은데, 난 솔직히 둘 다 잘한거 없다고 봐.

 

물론 이비아 시절에 타이미가 엄청 힘들었던 거 알아.

전 소속사에서 정산도 제대로 못받고,

‘오빠 나 해도 돼?’이런 치욕적인 컨셉도 강행했고,

심지어 전 소속사에서 나오면서 이비아란 이름 못쓰게 해서 타이미로 개명했어.

타이미로 개명한 후 처음 낸 곡이 ‘한강위에서’인 걸보면 죽어라 힘들었겠지.

 

하지만 졸리븨가 했던 가사 중에서 틀린말은 없어.

졸리븨가 타이미를 디스하면서 타이미의 아픈곳을 찌른건 맞지만,

정작 이비아에서 타이미로 개명한후에 낸 작업물들 중에 딱히 그렇다할곡이 없는건 사실이고,

정녕 그것이 억지로 했다고 해도 힙합씬에서 이비아가 했던 커리어는 사실상 리스펙 못받아.

실제로 리스너 중에서 그런 컨셉을 바라던 사람도 없었음에도 결국 이비아가 그 컨셉을 했어, 

불쌍하더라도 자기가 상업힙합가수로 어느 정도 성공할 걸 기대했기에 본인이 선택한거야.


그리고 졸리븨가 타이미한테 인신공격을 했다는데 사실 타이미도 졸리븨한테 인신공격 했어.

따지고보면 둘다 쌤쌤이지.

 

그리고 이비아가 여성래퍼로써 유명했다고 얘기가 도는데

유명했던 이유는 이비아의 랩이 아니라 안타깝게도 그 이상한 컨셉 때문에 유명했던거야.

물론 졸리븨가 더 무명이었던건 사실이야.

힙합씬에서 랩으로써 유명했던 여성래퍼를 꼽자면

윤미래, 리미, 슬릭 정도 밖에 솔직히 못 꼽아.

 

그런 의미에서 졸리븨나 타이미나 둘 다 잘한거 없다고 봐.

말그대로 타이미한테 디스하면서 '남의 이름에 숟가락 얹는 졸리븨'나,

결과물 없다는 졸리븨보다 더 결과물 없는 ‘이비야에서 벗어난 타이미’나 둘다 잘한거 없음.


추천수3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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