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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감풍이들..! 진짜.. 진짜 만약에 말이야!

선배나 알던 언니, 조교가 감풍이들이 찬양하던 작가 중 하나이면 어떨 거 같아? 문득 궁금해서 ㅠㅜ 이렇게 말하니까 잘 안 와닿는 거 같다ㅠㅠ 상황 예로 들어서 설명해볼게! 앞뒤 안 맞아도 이해해줘 ㅎㅎㅎ..

대학교 새내기가 된 감풍1. 오티에서 신나게 대학 동기들과 선배님들과 술 마시며 재미나게 놀고 있었음. 편하게 여대인 걸로ㅎㅎ 연예인 얘기하고 이런저런 사담 나누고 있었음. 한.. 두 시간정도 지났을까? 하나둘씩 뻗어가고 있었어. 남아 있는 인원은 네 명? 정도. 내 옆자리에 선배님들 중 유일하게 살아 있던 선배1이 드디어 뻗음. 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 그때가 새벽 세 시 정도였는데 선배1의 폰이 징징 울려댐. 뭘까 하고 쓱 보는데 트윗 무슨 멘션 알림인가 그랬음. 이러면 안 되는 거 알지만 호기심에 눌러봄. 상단 알림바? 그거 보니까 에슥흐 질문 왔다는 알림도 뜸. 호기심 200%로 올라감. 눌러보니까 아니 이게 뭐야!!!?? 내가 찬양하던 그 작가님의 에슥이었던 것!!!

감풍이들은 만약에 ㅠㅠ 이런 상황이 일어나면 어떻게 할 거야? 나는.. 음.. 조금씩 다가갈 거 같아....ㅎㅎㅎ 선배님 에..에에엑ㄱ소 조화하세요..? (소심) 이러면서ㅋㅋㅋㅋㅋ그리고 랜선에서는 선배님 에슥흐에 더더더 찬양하겠지?ㅎㅎ 감풍이들은 어떻게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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