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판에올라오는 층간소음에 관한 글만읽다가
내가 직접 쓸줄은 개미똥만한 생각도 안하고있었죠.에휴
저는 아파트 2층에 사는 평범한 중학생이에요.
제가 요즘에 불면증때문에 잠을잘못자서 매일 피곤해요.
그래서 휴일에는 낮잠을 많이자는데
3층 윗집에서 망치로 쿵쿵치는듯한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시끄러워서 낮잠도 겨우자고 하는데
이 소리가 낮에만 들리는게 아니라
가족모두 자는 밤에도 그러더라구요.
망치로 쿵쿵거리는소리,애들 뛰어다니는소리,심지어는
12시에 청소기를 돌려서 엄마가 윗집에 항의하려 할뻔한 적도 있어요.
직접가서 항의하긴 좀 그래서 저와 안면있으신 아파트 경비아저씨께 부탁해서 대신 가셨는데
자기네는 안그랬다고 더러 화만내는데
너무 억울하더군요.저희엄마가 옷가게를 하셔서 밤에 동대문으로 자주 다녀오셔서 빨리 주무시고 다녀오셔야 하는데 이 소리때문에 잠에 못드시는경우가 많이있어요.
어떻게해야될까요ㅠㅠ윗집이 이사갈때까지 꾹 참아야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