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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첫콘이였는데 감동이였던건

오버도스 엘도라도 끝나고 불 켜져서 애들 얼굴 딱 보였는데 다들 얼굴에 땀이 그렇게 흥건하더라.. 특히 준면이랑 찬열이는 진짜 뭐 세수한 마냥 그렇고 나머지 멤버들도 그에 뒤지지 않아서 나 포함 내 주위 다 헐 대박 땀봐 이랬어ㅋㅋㅋ멤버들도 웃으면서 우리 물광피부라고 장난치고 막 그랬는데, 물론 무대장치때문에 그런 것도 있겠지. 근데 난 태어나서 단 한번도 얼굴이 그런 식으로 땀에 가득 뒤덮혀 본적이 없는데 얼마나 열심히 했으면 모든 멤버가 그래..

마마때부터 찬열이 그때 너무 열심히 해서 휘청댔던거 기억나지? 그때부터 모든 무대를 너무너무 열심히 해주고 특히 수많은 사건들 터지고 위기감느끼면서 비교적 빨리 무대의 소중함을 우리 멤버들이 알고 있다는걸 증명해준거 같아서 고마웠고 진짜 얘네면 믿고 쭉가도 되겠구나 싶은 생각이 그 짧은 순간 들더라ㅋㅋㅋ 진짜 우리애들 너무 좋아..

그니까 너네들도 애들 모든 걸 불태우면서 콘서트하는데 적어도 그 기간만은 작작 싸우자..응?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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