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A구역 갔다왔는데 실신할뻔 진심
초반에는 괜찮다가 막 밀려서 펜스에서 세번째쯤까지 가서 있었는데 갑자기 숨 못쉬겠고 어지럽더라
그러더니 다리힘풀리고 눈앞이 깜깜해져서 아 내가 이러다가 여기서 죽을수도있겠구나 했음
그런데 애들이 선물준다고하고 옆에서 김종인 소리치길래 진짜 죽기살기로 정신차렸어 내가 얘들 보러왔는데 쓰러질수는 없지 하고
언제부터 정신차렸는지는 기억안나는데 그냥 포기하고 가운데로 나와서 서있었어 계속 힘이 없었는데 종인이가 무대에서 내려가는거 보고 갑자기 정신들었어 마지막에 약속 부를때 힘이나서 열심히 힘내서 응원했어
앞에 제대로 기억나는게 없어서 아쉽긴해 엘도라도랑 신곡들도 못들었어 기억이안나 너무너무 아쉽다 한번더가고싶어 다행히 지금은 가끔씩 어지럽긴한데 멀쩡해
시간없어도 그날은 꼭 밥 든든히 챙겨먹고 물도 자주먹고! 나는 어제 시간이 촉박해서 아침 대충먹고 점심저녁 안먹고 들어가서 더 힘들었던것같아 계속 서있기도했고
암튼 오늘 다음주 콘 가는사람들 물 꼭 챙겨들어가고 줄서있을때 자주자주 앉아서 쉬고 체력관리 잘해!! 진짜 후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