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봤을때 차갑고 무섭던 모습이
알고보니 착했고 다정했고
무뚝뚝한데 웃어주는 그모습이
자꾸만 생각나고 웃음이 나오더라
오빠랑 한마디라도 더하고싶고
오빠한테 예뻐보이고 싶어서 무엇을입을까
어떻게 머리를 할까
어떻게 화장을 해야될까
온통머리속에 가득차더라
아마도 오빠를 좋아하는거겠지?
그래,나는 오빠를 좋아하는 것 같아
...
그런데 이런 내 모습과 다르게 다른사람 옆에있는 오빠모습.
참 가슴이 아리다
닿을 수 없고 손을 내밀 수 조차없어서 아리다
뭐,괜찮아.오빠가 지금 함께있는 사람이 좋다면 나도좋아.
오빠가 함께있는 사람과 행복하다면 나도 행복해.
나,내일부터는 정말 접어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