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살 연하 남친과 연애하는중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을듣고 싶어 글올립니다~
제가 빗길에 2번이나 넘어져 꼬리뼈도 금이가고
교정도 몇년을 받으러 다녔는데도 누워서 자려고하면 허리가 끊어질듯이 아픈
허리통증의 소유자입니다. ㅠ_ㅠ
이번겨울에도 빙판길을 조심조심다녔는데
하필 주차장 구석에 있는 얼음을 보지못한채 그대로 꽈당...했죠
놀란맘과 허리더 아파질까봐 어서 집으로 들어가서 가족들에게 상황을 얘기하며 아프다고
말을했더니 다들걱정하며 어서 파스 발라라 누워있어라 해주더라구요
진정을 한후 남친에게 전화를걸어
넘어졌다고 말을하니
엄청큰목소리로 웃는겁니다........전 걱정을 해줄줄알앗는데...
순간 너무 화가나 장난하는게 아니고 진짜 아프고 허리가 더 아파질까 무섭다 라고 얘기를햇죠
그래도 걱정은커녕 귀엽다며...웃는겁니다.
그래서 통화그만하자고 전화를 끊었죠
끊고나서 너무 서운한맘에 우울해있는데
전화가오는데 못받았어요 바로 뒤이어 온카톡은 친구만나러 다녀오겠다는 카톡이더라구요..
더 화가났죠...ㅠ_ㅠ
혼자 씩씩거리고 있다가 못참고 저녁때 다시 전화를걸어 너무한다고
퍼부었죠 근데 돌아온반응은...
어린애도아니고 다큰어른이 넘어진건데 병원가봐야되는거 아니야?마니아파?이러면서 걱정을 해
야되냐며 별것도 아닌데 왜그러냐는겁니다
헐!!!!!!!!!!!!!!!!!!!!!!!!!!!!!!!!!!!!!!!
너무 하다는생각에 울어버렸죠
그러고서도 계속 서로 연락안하고
화도안풀고
그런일이있었답니다.
지난일이긴한데
아직도 그때일이 해결이 되지않아 얘기 꺼낼때마다 서로 의견충돌로
급기야 판에 올려 다른사람들의 생각도 들어보자는결정을 내렸습니다
제남친 너무하지않나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