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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옆에있던 빠렉년 존나 웃겼는데ㅋㅋ

시작전에 개도도시크하게 앉아있다 불꺼지는 순간부터 익룡지르기 시작하더니 늑미땐 춤까지 따라추다 애들 우니까 본인도 괴로운지 머리 쥐어뜯으면서 울기 시작...
진심 희노애락의 산증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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