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친구의 잠자리협박.
long
|2015.03.09 04:58
조회 55,762 |추천 4
전남자친구와는 1년반을 만났습니다, 헤어진이유는 그사람의 심한집착이였습니다
제가 전화를 안받으면 제친구들에게 전화하고 무단으로 가택침입. 그리고 말을 안들으면 심한욕설이 오갖고 헤어지던날도 이야기좀 하자며 저를 무력으로 대하다 실수로 제가 다치게되었습니다.
헤어지고 난후 여러번 트러블이 있었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 그사람도 여자가 생기고 저도 남자친구가 생겼었습니다. 근데문제는 그사람이 여자와 헤어지자마자.협박을 시작했습니다.
남자친구와 헤어지지않으면 잠자리를 같이한 사실을 지인들은물론 남자친구에게도 알리겠다고요.
학생때 뭣모르고 그저 그사람이 좋아 설득에 설득으로 넘어가 후회스럽게도 어리석게도 잠자리를 했엇습니다. 죄책감에 많이울고 이건 아니다싶어 상담도 받았었는데.. 그때는 미안하다며 달랬던 그남자가 이제는 그것을 무기로 사용합니다. 학생때 그러는건 잘못맞다고. 내잘못이라고. 지금 남자친구에게 학생때 그랬었다는거 알리는게 맞지않냐고.
몇개월째 말뿐인 협박이지만 급한불끄듯 욕먹어가며 달래고 달래고 그러지말라고 빌어 미루고있어 정신적스트레스도 엄청나고 나날히 힘듭니다
차라리 남자친구에게 이야기하면 어떠냐할수잇지만 고지식한 사람이기도 하도 저걸 이해해달라하기엔 제가 너무이기적이겠지요. 이사람과 헤어지게되어 이 뒤에 누굴만나던 저사람의 협박은 언제끝날지모르는일이고
굳이 남자친구가 아니라 지인들에게도 알려져 좋을거없는 이야기지요.
협박할뿐 전혀 말할배짱없어보이기도 하고 잠자리를 했다는 증거가 있어서 협박을 하는진 모르겠습니다만 얼마전 이번이 마지막협박이라느니 으름장을 놓고 날이갈수록 이제 저를 좋아해서 헤어지라는게 아니라 증오해서 저러고있다는걸 깨닫고있습니다. 전어떻게해야할까요.
- 베플유유|2015.03.0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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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님 겁나 멍청하다고 말해주고싶고요 학생때 성관계했어도 임신하고 애낳은것도 아닌데 성인인 이제와서 뭘따져요? 그쪽이 협박에 당해줄수록 상대방은 아..이방법이 통하는구나 라고 느껴서 더심하게굴죠 그리고 현남친한테 나랑 잔거 알려버리겠다라고 했는데 아무리 고지식한 사람이라도 지금 님얘기듣고 님을 감싸줘야지 오히려 내친다면 현남친도 사귈가치없는 남자고요 그냥 소문내던말던 알아서하시라고하고 아예 차단하세요 계속 이런식으로굴면 신고하겠다고하시고 남친한테 진지하게 협박당하고있다고 말하세요 당신 성인입니다. 에휴...
- 베플ㅡㅡ|2015.03.0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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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한다그러고신고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