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내기분탓인가 나은따같아..
익명
|2015.03.09 19:21
조회 170 |추천 1
나 올해 고1되는 여자인데다른 고등학교로 지원했단말이야. ㅁㅁ중>ㅁㅁ고로 갈 생각이였는데 이사해서..근데 이 학교로 온 나랑 같은중애들도 완전 소수..혼자온 셈이란말이야
어쨌든 나같은애가있어, 걔랑 나랑 좀 말을 텄는데 걔가 성격이 좋은건지 금방 친구사겨서 내가 눈치껏 그 무리에서 나오고 2명한테 꼽사리했지. 근데 2명에 낀거라서 홀수.. 약간 원래 친하던애한테 눈치도 보이고, 무리가 아니라서 불안하기도 하고 그래. (이런 생각하는게 비정상일수도 있지만 나 밑에처럼 은따, 왕따 경험이있어서 이런데 좀 민감해..)
야자도 해야하는데 중식 혼자먹을까봐 그냥 안했어. (꼽쌀낀애 둘다 야자를 안해) 이러면 부모님한테 걱정끼치는거알지만 초5~6때 왕따겪어봤고, 중3때도 은따당해봐서 고등학교에서까지 겪는건정말 싫었거든. 시도해보지도않고 포기하는 내자신이 한심하지만..
숙제할려고 컴 켰다가 속상해서 그냥 글올려봐.. 제목이 은따같단이유는 선생님이 나한테대답하라했는데 내가좀 얼버무리니까 누가 후.. 이러더라고. 그런것도있고 내가 빌려달라하면 안빌려주고 다른사람이 빌려달라하면 빌려주고, 미안하다해도 시큰둥하고 다른애가 미안하다하면 어 괜찮아 이러니까...차별이 눈에 보이니까 너무 속상하다. 앞으로도 겉돌거나, 내가 꼽낀 친구한테도 버림받으면 3년 어떻게버티지 진짜 속상해
내가 뭐 잘못했다고 이런 차별을 눈앞에서 겪는걸까 :(.. 정말 기분탓이였으면 좋겠다 아직 서먹서먹해서 나한테 그런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