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 잉피들은 다 성인들이야.
가장 나이 많은 뀨옹은 이제 2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간다.
조만간 30대가 될테지.
범죄를 저지르거나 도덕적인 질타를 받을 일이 아니면 뭐든지 할 수 있는 나이야.
그것이 연애든 뭐든 말이지.
솔직히 20대 후반의 성인 남성이 연애한번 안해보고 다들 가는 무도장 한번 안가본다면 그것도 좀 이상한 일 아닐까?
난 우리 잉피들이 남들 하는건 다 해보고 살아갔으면 좋겠다.
진심 자기를 다 불태울 사랑도 해보고 실연의 아픔도 느껴보고 꽐라 될때까지 술도 마셔보고 말이야.
그런 경험을 통해서 인간적으로도 더 성숙해지고 예술적으로도 더 완성도있는 음악을 해줬으면 좋겠어.
그런 의미에서 난 애들의 사생활에 대해 별로 궁금하지도 않고 특히 사생들은 이해할 수가 없어.
사생활에 대해 여기 가끔 올라오는 글들도 난 개인적으로 별로야.
물론 우리 잉피들은 공인들이라 사생활을 모두 노출 할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많이 벌어지겠지.
하지만 진정한 팬이고 애들을 아낀다면 사생활도 어느 정도는 지켜줘야 하지 않을까?
자기만의 작은 기쁨이자 비밀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