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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말한 여자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블루로즈 |2015.03.09 21:22
조회 327 |추천 0

여자친구와 오늘 헤어졌습니다.
1년남짓 사귀었는데 남남이되는건 한순간이네요.

자주 다투고 했지만 전 이해하고 참고
여자친구도 이해하고 참아왔습니다.

하지만 며칠전 한번 제가 어떠한 이유로 화를내고 말았는데요

제 주관이 담긴 생각이지만 저는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아주잘했습니다.
술마시는 와중에도..눈치껏
여자친구는 연락이 뜸했습니다 누구를 보러간다던지 하면 연락이 두절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싸우고 화해하고하다가 어느덧 또 제 화는풀리고 평소처럼 다정하게 카톡을해도 돌아오는 답장은 차갑더군요..
그래서 저도 며칠을 그냥 피곤해서 그런가해서 넘겼지만 저도 은근 마음에걸리고 거기에대한 스트레스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대놓고 물어보앗죠 내가 싫으냐고..

여자친구는 싫은게 아니라 오빠가 원하는 사랑은 이렇게 큰데 내가 그 바라는 사랑을 만족시켜줄 자신이 없다며미안하다 했습니다.

저는 또 주관적인 생각이 개입되지만 정말정말 잘해주었습니다.
여자도 일체 약속 안잡고. 술마시러가도 연락 제때하고 일찍들어오고
피시방을 가도 몇시부터 몇시까지하겟다하고
담배도 끊고(친구들이랑 술집갈때나 축구할때는 펴도되는지 허락맡고 피고. 한달에 3 4 번은 폈습니다)

이렇게 항상 잘해주었는데
왜 나를 떠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단점이 있다면 보수적이라 짧은치마를 입는걸 싫어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얘기를하다보니 지쳐서 그만하고 싶다는 말을하여 그것도 이해하려고 애를쓰고하고 잘해주었는데...

여자들은 마냥 다 잘해주면 안되는것인가 이런 생각이 들고 회의감이 듭니다.

전 여자친구를 사귈때는 제가 너무 못해줘서 항상 미안하다는 말만했었고 버스가 떠나간뒤에 깨달은 저는 이번여자친구는 그렇게 떠나보내지 말아야지 했는데 여전히 저를 떠나갓네요

제가 싫은게 아닌데 떠나가는 여자

무슨 심리일까요.. 싫다는걸 우회적으로 말한것일까요?

그얘기를 듣고 화가난 저는
잘먹고잘살아라 다시보지말자

이런말을 하며 끝을냈습니다

두서없능 얘기지만
답답해서 이글을 씁니다.

여자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저를 왜 떠나는걸까요 좋아한다면 그 사랑에 만족시킬수있는 자신이 없다고 말을할까요

또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제가 집착 이런것도 없었고 정말 다정하게 잘해줬고 전혀 문제될게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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