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길지만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세요ㅠㅠ
여자친구와 1년이 되기 몇일 전에 헤어졌습니다
그전에 여자친구와 몇번 헤어지기도 햇엇죠
여자친구와 총 4번 헤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집착이 너무 심하다고 하더라군요
저는 저의 생각에도 그런거 같아서 그려러니 하고 집착 하지 않는다고 하고 다시 붙잡앗습니다
두번째는 자기는 공부가 우선이라고 하더군요
공부도 중요하니까 저는 방해를 안한다고 약속하고 잡앗습니다
세번째는 자기는 친구가더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여기서는 이해가 되지 않앗습니다
저도 여자친구 때문에 친구도 몇몇 잃엇습니다...
그게 문제가 아니라 여자친구는 저를 만나는 시간보다 동성친구를 만나는 시간이 더 많아서 저는 이해를 할수 없엇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동안 참아왓던 모든걸 한번에 말햇엇죠
제가 한번에 말햇다는거는 처음에는 여자친구가 연락을 자주자주 잘해줫습니다 근데 서서히 시간이 지나갈수록 저한테 연락을 잘안해주더라구요...
제가 왜 연락안하냐 연락해달라 이러면 또 집착한다고 헤어지자고 할까봐 저는 아무말 안햇엇는데 계속 연락을 안해줘서 학교를 가거나 집을가거나 학원을 갈때 그런 이동하는 시간에만 연락해달라고 햇엇는데 그것조차도 지켜주기가 어려웟냐고 말햇엇습니다
저는 서운한게 연락을 잘안해줘서 정말 서운햇엇거든요
여자친구의 학원에서 집까지 버스를 타면 10분이면 갑니다. 저는 그 10분만 저한테 투자해달라고햇는데 학원이 끝나고 학원 끝낫어~ 라고 연락이 온후에 답장을 바로보내면(항상 여자친구 끝나는 시간을 알아서 그때 쯤이면 핸드폰 붙잡고잇어서 칼답이 가능햇엇습니다) 한두시간 후에 자기 집왓고 씻고 왓다고 피곤해서 먼저 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항상 서운 햇지만 꾹 참앗습니다
거기서 화라도 내면 여자친구와 연락하는 시간도 줄어들고 얼굴보기는 더더욱 힘들어지니깐요
그래서 결국 세번째 헤어졋을때는 한달 반 정도 헤어졋습니다 저는 그동안 한번도 안잡앗엇죠
근데 어느 날밤 헤어진 여자친구가 저한테 그때 미안햇다 너가 얼마만큼 아플지는 모르겟지만 자기도 많이 아팟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다시 만나면 안되겟냐고해서 저는 그럼 연락 잘해줄수 잇냐고 물엇을때 당연하다고 햇엇습니다
그리고 다시 만나고 두달 동안 정말 행복햇엇습니다
정말 남부럽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점점 다시 연락이 뜸해지더니 그 추운 겨울에 손시려우니깐 나중에 집도착해서 연락하라고 해도 굳이 연락하겟다던 여자친구가 어느 날에는 자기가 주머니에서 손이 안빠져서 답장을 못햇다고 하면서 넘어가더라구요...
정말 정말 속상햇지만 그거에 대해서 아무렇지 않게 그냥 넘어갔습니다 화도 내지 않앗고 삐진 내색도 안햇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에 아무리 생각해도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다시 생각해달라고 해도 헤어지는게 맞다고 하고 미안하다고 하고 헤어지게 되엇습니다
몇일 동안 정말 슬프고 보고 싶어서 그냥 연락을 햇습니다 그냥 평소에 뭐하고 지냇는지 등등 물어보면서요 그러다가 술을 먹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어제 술을 먹고 헤어진ㅇ ㅕ자친구를 집앞에 데려다 줫는데 눈물이 나서 헤어진 여자친구 앞에서 펑펑 울다가 먼저 가버렷어요...
그리구 지금도 그냥 아무렇지 않게 연락을 하고 잇습니다... 몇번 잡앗지만 그냥 각자 할일 하자는 말밖에 없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