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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동생

44668846 |2015.03.11 17:43
조회 21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2살되는 남자이구 여자는 19살 고등학생입니다.
그녀와의 첫만남은 우연으로 보게 됫어요.
아는 사람이 일 좀 도와달래서 그 일을 도와주는데 거기에 잇던 그녀를 보고 첫눈에 반해버렷습니다.
그렇게 알게된뒤 하루종일 톡이랑 전화를 할 정도로 친해졌습니다.
그렇게 친해져서 올해 20살인 아는 동생을 소개 시켜줫습니다.(소개팅x)
그냥 친해서 소개 시켜준동생인데
둘만 잇을 때 그 동생이랑 이 얘기 저 얘기 하다가 내가 그녀를 좋아한다 이렇게 말을 했는데
몇주 정도 잇다가 어느 날 그 동생이랑 그녀가 너무 친해보이길래 그 동생한테 그녀를 좋아하냐고 물엇습니다.
아니라더군요..... 그냥 동생이라 챙겨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또 한편으로는 저게 거짓말이 아닐까 의심하면서도 정말로 친한 동생이라 그럴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새벽에 그 동생이 새벽에 그녀를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배신감과 화 때문에 그 동생에게 매우 심하게 욕을 하고 마음도 아프더군요.
그 동생이랑 통화하면거 그 동생이 그녀랑 친하게 지내면서 그녀가 제가 좋아하는 걸 안다고하고 저는 오빠이상으로 남자로 보이지 않는다고 그 동생이 말을 하더군요. 제 3자의 입에서 거절당하니 기분이 끔찍하더라구요
다음 날에 술을 심하게 마시고 그녀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그 동생이랑 사귄다고 하더라고요
알고보니 그 전날에 저한테 그녀를 좋아한다고 말하기전에 그녀한테 사귀자고 고백을 하고 사귀기로 한 다음에 저한테 말한거 엿더라고요.
저는 배신감도 정말 많이 들엇고 그녀한테 직접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당연히 거정당했죠 이미 남자친구가 생겻고 오빠 이상으로는 안보인다고 하더라구요.
흔한 3류 드라마 같은 예긴데 실제로 당하니까 정말 힘들고 마음도 아프더라구요
잊어야 하는데 하루종일 그녀가 생각나고 잠도 누워서 3시간은 잇어야 잠이 듭니다.
저 다음달에 유학갑니다. 원래도 갈려고 햇지만 정말 힘들어서 좀만 일찍 갈려구요.
사실 여기에 적은건 어디에 말할데도 없어서 적는건데 적고나니까 좀 후련하긴 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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