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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엄마에게 받은 욕설문자와 전화 그리고 계속되는 비하발언 억울합니다!!

그니 |2015.03.11 23:09
조회 25,485 |추천 23

 

 

 

 

 

 

 

 

 

 

사이버경찰에도 신고해봤지만 소식도 없고,

아버지는 그냥 무시하라고 하는데

너무 답답하고 억울해서 여기에라도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ㅠㅠ

 

 

이 사건의 시작은 작년 추석이 되기 한달 전 쯤 큰아빠가족 우리가족 삼촌+작은엄마 고모가 모여서 가족여행을 갔던일 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 문자로 엄청난 욕설 문자가 날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다른문자로 날라오는 100통 가까이 되는 문자는 2014년 8월 30일 오전 12시 16분 을 시작으로 다음날 아침까지 계속 되었습니다.

 

욕설의 내용은 " 꺼져 " " 몸이나 팔아 창녀야 연결하지마" " 집에오지마 꼴보이지마 " "너 용서안해.뻑큐" 등등 수십통의 성비하발언을 포함한 욕설이 계속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받는 욕설 문자에 기분이 나빴지만,

다음날 삼촌에게 전화가 걸려와서 " 내가 너 입술 만진 적있냐?" 이러시는겁니다.

 

그래서 "아니 무슨 소리냐구 아니라구 " 했죠. 그런일이 없었습니다.

근데 끊으면서 들리는 소리가 작은엄마와 삼촌이 다투시는 것 같았습니다.

결혼한지 1년도 안되신 신혼부부셨습니다.

 

처음에 왜 나한테 그런걸 물어보시지? 나때문에 싸우시나? 설마? 이생각에 그냥 어물적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욕설 문자를 포함 해서 100여통의 장난전화가 계속해서 걸려왔습니다.

처음에 한번 받았는데 여자가 비명을 꺄악!!! 지르고 끊는데, 작은엄마목소리 같았지만

설마 .. 하는 생각에 아버지께는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추석날, 삼촌과 작은엄마가 먼저 내려오시고, 그 날 저녁 제가 내려왔는데

인사를 하구 자려고 하는데 두분이 싸우시는 겁니다.

그러더니 그 새벽에 갑자기 서울로 다시 올라가시겠다고 하시는 겁니다.

저는 싸움의 원인과 그 사건이 떠올라서 유심히 흔적을 살펴본 결과,

삼촌과 작은엄마가 가시고 제 신발이 없어진겁니다.. 어이가 없었죠;;

동네 물어갈 개도 없는데..신발이 없어지니까요...

 

그리고 다들 모인 추석 당일 저녁에 얘기를 하던 중, 이상한 문자를 받은 적 있다 라는 얘기를 하시길래 저도 그 얘기에 동참했죠.

알고 봤더니 욕설이 담긴 문자를 모든 식구가 다 받은 것입니다..;;;

얼탱이가 없었던 그 찰나에 저는 장난전화도 수십통이 왔고, 그 전화를 받았는데 여자가 비명을 질렀다고 말하니, 번호를 확인해 보자고 하셔서 확인해보니..

 

설마설마..했는데 삼촌+작은엄마 신혼집 집번호 였습니다..

 

모든 사건의 결말은 작은엄마의 짓으로 판결이 났죠.

 

그리고 변호사를 써서 일을 처리하려다 일 크게 벌이지 않고 이혼으로 마무리 지으셨지만,

 

이상한 카톡과 문자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직접 자신의 카톡으로 욕설을 보내시고는 잘못보냈다고 하시는 일도 번번히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그 여자를 정신병자로 보고있습니다. 일단 말이 안통하구요.

제가 조곤조곤 카톡도 드려봤습니다. 무슨 오해를 하시고 계신것 같은데 그런거 아니라구..

하지만 답장에는 이모티콘 메롱을 보내시고는 끝입니다.

 

교회를 다니신다고 하시고, 교회일을 하고 계신다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는 참 .... 할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정말 저는 삼촌과 불륜? 말도안됩니다 ㅠㅠ

그리고 저는 이렇게 오해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여자를 신고하고싶습니다. 좋은 방법없을까요? 의견좀 주셨으면합니다...

 

 

 

 

 

 

 

 

첨부사진은 그동안 받은 욕설문자 및 카톡을 요약해서 올립니다.

 

 

 

 

 

 

 

 

 

 

 

 

 

 

 

 

 

 

 

 

 

추천수23
반대수1
베플궁금한이야기Y|2015.03.12 15:47
안녕하세요 SBS 에 최민아작가입니다. 반복되는 욕설문자에 많이 힘드실 것 같네요. 발신자가 작은엄마기 때문에 지금 상황이 더 조심스러우시겠어요... 지금 상황에 대해 자세한 이야길 나누고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요? 저희 사무실 02-2113-5555 으로 연락주셔서 최민아 작가를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베플|2015.03.12 00:46
차단 안 하고 뭐해? 이혼했다면서...? 문자도 차단할 수 있잖아 ... 미련하게 그런 쌍욕을 다 듣고만 있냐? 차단부터해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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