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지금 생각해보니까 완전 짜증나네요.ㅠㅠ
노원에서 즉석떡볶이파는데가 있어서 저포함 2명이가서 떡볶이 2인분을 시켰거든요?!
그리고 나서 배가 별로 안차길래 볶음밥도 시켰구요.
저는 누룽지처럼 먹는걸 좋아해서 불을 계속 켜놨어요. 밑에있던 밥들이 그릇에 붙었나봐요.
근데 아줌마가 오더니 불을확끄면서 탄냄새안나냐면서 저희보고 후각을 잃었녜요
그런데 저희는 탄냄새 못느꼇거든요??
그러고 나서 그아줌마가 계속 주방에서 욕을하는거에요 썅년 이라면서 한10분동안?..
그릇을 태운것도 아니고ㅠㅠ암튼 계속 먹고있는데 진짜 다들리게 욕하는거에요
근데 그것도 모잘라서 막 옆에있는 테이블한테 가더니 나이쳐먹고 저렇게 살면 안된데요
그 옆에있는 사람들이 누구요? 이러니까 저희들 가리키면서 나이쳐먹는X들이지 누구긴 누구야~
이러는거에요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 진짜 나빳어요ㅠㅠ저희가 크게 잘못한것도 아니고ㅠㅠ
나이쳐먹고 못배워서 저런거니까 너네는 바르게 자라라고 그랫거든요? 어이없는게
옆에 있는애들이 저랑 동갑이에요 그옆에 있는 애들은 저랑 같은학교 나왔었구요!
저도 부모님한테서 나름(?) 귀하게 자란 자식인데 부모님도 아닌 식당 아줌마한테 못배운년소리들으니까 기분이 굉장히 나쁘네요 하ㅠㅠ근데 제가 약간 소심해서 욕만듣고 가만히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뭐라고할걸그랬나? 이런생각도들고ㅜㅜ그냥 돈 내고 나왔어요.
하 아직도 짜증나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