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33일이 지났네요. 이제서야 조금이나마 정신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저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듯 날 그렇게 사랑하던 전 여자친구가
그렇게 매몰차게 떠날 줄 몰랐어요. 너무 실감이 안나서 울기도 많이 울고
일부러 SNS나 상태메시지,프사에 힘든티를 내기도 했으며
붙잡아보기도 했는데요..전혀 소용없습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여러분들도 이미 알고 계시지만 여러분들의 전 애인은
더이상 여러분을 '사랑'하지 않아요. 적어도 현재로서는 말이죠...
본인이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자꾸 연락하고 돌아오라고 울고불고한다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질리겠죠 아마...
받아들이세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