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여자가 한없이 잘하고.. 그러다가 소홀해진 남자 모습에 집착하고.. 뭐 그러다가, 남자가 권태느끼고 질리고 짜증나서 헤어지자 말한 커플, 그런 커플들 중 남자가 후폭풍 와서 재회하고.. 그런 거 같아요.
맞나요?
저흰 사귈 때, 남자가 여자 좋아서 쫓아다녔구요.. 음.. 여자한테 잘햇구요. 물론 초반에 본인이 문제 썩힌 것도 있어서 더 잘할려고 노력했던 것도 있구요.
여자는 남자한테 맞추는 스탈보단.. 본인 위주의 연애를 했던.
점점 오래될수록, 먹을거 먹으러가도 여자가 먹고싶은걸 6:4 비율 정도로 먹고. 하여튼 남자가 여자를 아빠가 딸 대하듯, 그렇게 잘해줬죠
서로 많이 편해졌고, 여자는 하루일과를 남자에게 쫑알쫑알 보고하고. 남자는 그걸보고 사랑스러워했던.. 뭐 그런 커플.
하지만 여자는 본인 짜증나는거 싫은거 있으면 숨기지 않고 다 말해서, 남자는 아마 남몰래 그걸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았을..
여자도 아예 못한건 아니고.. 기념일 되면 손수 만든것 많이 챙겨주고. 뭐, 하긴 했지만, 남자가 더 좋아하는게 뻔히 눈에 보이는 커플이랄까
그런 남자가 환승으로 갔네요. 전혀 일말의 티도 안 내다가 정말 갑작스럽게..
설레이는 여자가 생겼다며. 그리고는 여자와는 정반대 타입의 여자에게..
이런 남자는 후폭풍 안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