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여자입니다.
전문직 종사, 3년차 되었네요.
남자친구가 있어요 2년 가까이 사귄,
참고로 동갑입니다. (26세 남 대학원생임)
저희는 별거 아닌거에 무진장 싸웁니다.
처음부터 결혼 전제하에 만나자고 했던게 미스였을까요.
진~~~~짜 오만때만일로 다 싸웁니다.
그러고 하는 말이, 전 남자친구들이 나에게 철썩같이 잘했던 이유는
그냥 연애 상대로만 생각해서 그렇다는 겁니다.
그냥 연애상대로만 생각하면 뭐든 다 맞춰줄수있답니다.
그 사람 말인즉슨, 우리는 결혼상대니까,
사소한 것에도 갭을 줄이려하다보니 많이 다투는거라나?
블라블라~~~
결혼할 여자라 마음먹으면,
사소한것에도 부딪쳐서 타협을 보는 편이 나은가? 혹은
더 아껴주고 더 사랑해줘야지. 그래서 좀더 이해해서 내가 많이 져줘야지 편이 나은가?
남자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