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데뷔팬이래ㅋㅋㅋㅋㅋ와 듣고 조카 놀램
우리 반톡엔 담임쌤+ 주로 톡 많이하고 활발한 애들 이렇게 있음 어제 수업 일찍끝나고 잘들어 갔냐고 반톡에 물었는데 애들이 많이 본거야ㅋㅋ그 뒤로 그냥 얘기 나누고 있었는데 반 여자애가 갑자기
'쌤 좋아하는 걸그룹 없어요?'
했어ㅋㅋㅋㅋ 쌤이
'걸그룹? 걸그룹은 없는데ㅋ '
쌤이 시크하심. 튼 그 대답을 본 남자애들이
'그럼 보이그룹 좋아해요? 엣쬬?'
장난스럽게 물어본 질문에 진지하게 이걸 말해줘야하나 고민하고 계신 쌤jpg.
'음.. 인피니트?'
하는겈ㅋㅋㅋ나 가만히 눈팅하다가 조카 !!!! 보내면서
'헐 진짜요?? 입덕언제했어요?'
이때부터 였어요.제가 일코해제를 한게.(미간)
아무튼 난 입덕이란 단어를 못알아들으실줄 알았는데 쌤은 놀랍게도 알아들으시곤
'어... 다시돌아와 때?'
와. 기립박수 칠뻔.
'헐 쌤 이번에 무집 다녀오셨어요?'
조카 용어 튀어나옴..
'아니 1땐 다녀왔는데 2는.. 못갔지ㅜㅜ 너네 준비때문에~'
....ㅋ 그날 이후 쌤하고 각별한 사이가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