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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有)새벽에 목청껏 노래부르는 옆집

ㅠㅠ제발그만 |2015.03.14 11:00
조회 1,703 |추천 0
무섭기도하고 황당하기도 해서 톡커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현재 자취를 하고있고 옆집은 한명뿐입니다. 한층에 두집밖에 없어서 이제껏 별탈없이 지냈는데.. 저번달에 옆집에 이사를 새로 오시면서 문제가 생겼어요.
이사오신분은 남자분이신데 정확히 새벽 세시쯤되면 노래를 부르십니다. 처음엔 그소리에 놀래서 깼는데 술마시고 그러시겠거니 웃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그냥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고 진짜 목청이 터져라 부릅니다..
그이후로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새벽에 저렇게 노래를 목청껏 부르는데 오늘은 너무 화가나서 얼마나 부르는가 시간을 재봤는데 한시간반을 그렇게 부르더군요.. 그동안은 비몽사몽해서 그냥 다시잤는데 오늘은 녹음을 하였습니다.그리고 아침에 지인들에게 들려줬더니 진짜 이상한 사람인것같다고.. 그냥 가만히 있으라는겁니다.
저도 조금 걸리는게 불켜는 것도 한번이면 되는데 한.. 열번정도?? 딸깍하는 소리가 납니다. 그것때문에 깬적도 있어요..
옆집이라고 해봤자 저뿐이고.. 정중히 말하고싶은데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ㅜㅜ 정말 노래라도 잘부르면 모를까 밤마다 고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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