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있는데
진짜 접점이 1도없어요...
반도다르고..
처음에 반한게 그냥 웃는모습?
좀 싸납게 생겼는데 웃을때진짜 순해져서..설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11월부터 웃는거 반해서 지금까지좋아하고있는데
복도에서 걔없나 두리번거리고..아진짜 글쓰는데 슬픈데 설레ㅠㅠㅠㅠㅠ이씨ㅠㅠㅠ
정말 그애에대해 1도몰랐는데 4개월쯤짝사랑하다보니까 이름도 알게되고 성적?도알게되고 별명도알게되고...
진짜 별거없어보여도 저한텐 큰 발견인데ㅠㅠㅠㅠ
좋아서ㅠㅠ가끔페북들어가보고ㅠㅠ걔사진 잘안올려서 아 왜 안올려!짜증도내보고ㅠㅠ
걔가 공부도 잘해서 별명이 갓ㅇㅇ
으로불리는데ㅠㅠㅠㅠ전 진짜 평범하거든요...
사실 친화력이랑 성격좋아보이는거?좋은건 누구한테도 안뒤질자신있는데 걔앞에서면 진짜 얼음되고ㅠㅠ
친구가 걔랑 같은반인데 친구보러갈겸 그애보러갈겸 겸사겸사...갈때마다 눈마주치는데
설레서 얼굴표정굳고..고개돌리고ㅠㅠㅠ웃어주면서 눈마주치고싶은데ㅠㅠ다른 남자애들한테 잘도 되는게 안되니까 더 짜증나요...작년 고3언니오빠들 수능봐야되서 교실 청소랑 책상 같은거 다점검할때 그때 봤는데ㅠㅠ
농구도 좋아하는거같고ㅠㅠ농구코트에서 어슬렁거리고
눈만 수십번마주친거같은데...그냥
아뭐야 쟤...나 ㅈㄴ 째려보네
이렇게 생각하...하겠죠..?ㅠㅠㅠㅠ그게아닌데ㅠㅠㅠㅠㅠ야ㅠㅠㅠ이씨ㅠㅠ좋아해ㅠㅠㅠㅠ
웃으면서 눈마주칠려고 일부러 웃고있는표정지은다음 걔쪽도 뚫어져라 쳐다보기도하고..(눈마주쳐라눈마주쳐라 하면서ㅋㅋㅋㅋㅋㅋ)
그랬는데...심장쫄려서ㅠㅠㅠ
몇일전에 안건데
인기많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보기엔 객관적으로 잘생긴얼굴은 아닌거 같은데 잘생겼다고 그러더라구요ㅠㅠㅠ난 진짜 그 웃는모습ㅠㅠ
그리고 여자애들이랑도 친한거같고.....
금요일날 걔네반 갔더니 여자애한테 문제 알려주고있던데..옆모습은 또 왜이리 쎄쿠시한지...심장폭행할려고태어난애같아요...ㅠㅠㅠㅠ근데또 여자애가 물어봐서 기분은 쫌 그렇고...또 청소시간에 여자애랑 장난치고ㅠㅠㅠㅠ막 학교 달력?그거 돌돌말아서 세게는 아니고 퉁 치는?피해가면서 머리 퉁 어깨퉁 이런거...
사실 자존감 진짜 낮은애였는데 크면서 애들이
귀엽다고해주고 막 성격좋다고해주고 하면서
자존감많이 높아졌는데(그렇다고 막 잘난척이런건아니구요!)걔 만보면 다시 옛날로 돌아가는느낌..
아 왜 여자애들이랑도 친한지ㅠㅠㅠㅠㅠ
자랑아닌자랑이지만 저 한25명정도가 처음보는반애들 이였는데(한 10명정도는 알던아이들!)20표넘게 받아서 부반장도 됬어요!!그만큼 친화력좋고 막 그런데...걔앞에선 왜 쭈글이가 되나...ㅠㅠㅠ
말이길어져서 죄송해요 제친구중에 아무도 걜좋아하는걸 모르는데 털어놓고는싶고해서ㅠㅠㅠ
계속 눈마주치는 여자애..남자애가 안좋게 생각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