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꼭 해결 하고 싶어서 여기에 올려요 ㅠㅠ
제게 7년된 친구가 3명있는데요 그 중 한명이 예전부터 저희들을 힘들게 합니다 처음 친구가 되었을 때는 이런친구인줄 몰랐는데 가면 갈 수록 너무 이기적입니다.
같이 이야기를 해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니면 지루하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딴청 피우고 정말 한 친구가 힘들어서 저희에게 고민을 힘들게 털어놨는데 듣다가 뒤에서는 제는 맨날 저런 이야기만 한다 싫다 이러고 다닙니다.
최근에는 같이 모여서 놀기로 했는데 저희보고 찾아보라고하고 지각까지 했습니다. 이건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뒤가 문제였습니다. 같이 명동에 가게 되었는데 저희도 명동에 와봤지만 아는게 없어서 인터넷에 만화거리 라는 곳이 많이 나오길래 그곳을 가져고 했습니다. 저희가 찾아온 곳이지만 처음이니까 길을 잘몰랐습니다.
조금 길을 해매고 있는데 언제까지 갈을꺼냐고 짜증을 내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빨리 그 거리를 찾았는데 와ㅠ여기서는 사진 많이 찍고 가자 라고 말해서 그친구도 동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사진찍는 사이 사라진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한참 찾아다녔는데 멀리서 공차를 마시면서 오고있는게! 참 저희도 어이가 없어사 어디갔냐고 물어봤더니 너희들끼리 잘 놀고 있는 것 같아서 목이 말라서 사먹으로 갔어 미안해 이러는 겁니다! 저희는 그래도 여기까지는 참았습니다.
저녁시간이라서 밥을 먹고 있었는데 호텔 음식 이야기가 나오면서 얼마전 친척 결혼식에서 먹은 코스요리를 말하면서 내 입맛에는 안맞았다고 별로였다고 말하는 순간
저한테 니 입맛이 싼 건 아니고?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정말 화가났지만 저희 넷이 모인 것 도 오랜만이라서 참았습니다. 그 뒤로 많이 돌아다녔지만 자기가 관심있는 곳에서는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그 외에는 힘들다고 찡찌거리고! 화내고!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저희 셋은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결론은 7년이 넘었는데 이대로 친구 안하기에는 너무 그렇다는 결론이 나왔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계속 이 이기적인 친구에게 맞춰주기도 싫고 이 친구 눈치를 봐야하는지 참아야하는지 저는 평생 이렇게 될 것 같아서 이렇게 물어봅니다.
그동안 그래도 쌓은 추억이 있고 오랫동안 친구였는데.... 깨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