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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화데콘에서 굿즈도둑

쓸데가없고 친구들한테도 하루종일 하소연했는데도 빡쳐서 글씀


지방에서 4시간 차타고 올라와서 처음으로 콘서트 가본건데ㅋㅋ ㅈㄴ 즐겁다고 새벽부터 줄서서 공굿사고 밥 안먹고 돌아다니면서 무료나눔받으면서 다녔닼ㅋㅋ
그 공굿 사면주는 쇼핑백에 나눔받은것도
다같이 담고 들어가기전에 그 쇼핑백이랑 크로스백을 물품보관소에도 맡겼음ㅋㅋ
나와서 번호주고 받을려는데 맡긴가방은
두갠데 하나만 주더라ㅋㅋㅋ
뭐지 했는데 누가 내꺼 들고간거ㅋㅋ
진심 기분 뭣같았는데 공굿 쇼핑백이 똑같다보니까 중간에 착각했을수도있겠다
자기꺼 찾으려고오면 자연스럽게 돌려주겠지 생각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자기가 이상한가방 갖고갔다면서 자기꺼주라고 온 여자 하나가있었음(나랑같은 구역 물품 보관소)
직원이 그럼 그 이상한가방이 뭐냐고
주라니까 갑자기 가방 안갖고갔다면서
언니 드립치면서 언니랑 자기 가방 2개를 맡겼는데 하나만 찾아갔다가 한개 까먹고 안 갖고와서 찾으러왔다는거임 딱봐도 말이 안되잖음 누가 여기까지 가방찾으러 와서 하나는 찾고 하나는 안찾고 가서 나중에 까먹었다고 다시 받으러옴 나 계속 그여자 의심했는데 증거가없어서 잡지도못하고.. ㅅㅂ
말자체가 이상해서 처음엔 직원도 무슨 소리하시는거냐고 이러니까 계속 자기가 들어가서 찾는다고 박박우기면서 들고가던 여자..
그 여자가 들고간것도 같은 공굿 쇼핑백이였음
기분 진짜 쎄했는데 아닐수도 있으니까
물품 다 빠질때까지 기다림 근데 남는게 없었음
남는게 없으면 결론적으로 바뀐게 아니라 누가
자기꺼 말거도 하나 더 갖고갔다는거잖음
아무리 생각해도 그 여자같은 ㅈㄴ 느낌적인 느낌 직원분들이 공굿은 다 보상해주시고 엄청배려해주심 나눔받은굿즈는 ㅅㅂ 하루종인ᆞ 고생해서 받은건데 이 생각해서 레알 쳐 울었다
갖고간 쌍년아 같은 아이돌 빨면서 그따위로 살지마 ㅅㅂ 동지애는 있어야지 미친아..
오늘 막콘이라 내가샀던 굿즈중에 품절된거
직원분들이 못구하셨다고 하고 사과하신던데 진심 화남 직원분들은 뭔 죄임 그 분들은 그 분들대로 고생하고 나는 나대로 빡치고 그년은 혼자 개이득이고 양심 팔지마 개련아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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