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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고등학교 일학년이고 이 친구랑은 중학교 일학년때 만나서 아직까지 잘 지내는 나한테 진짜 소중한 친구야.근데 처음 입학했을때부터 자꾸 나랑 친구랑 복도 걷고 있으면 막 옆에서 " 헐..쟤봐 머리긴애 손나은느낌나 개이쁘다 " 이런소리 다들리고ㅠㅠ
나는 머리가 짧고 걔는 머리가 허리까지 온단말이야..
예쁜애들은 말로 형용할수없는 분위기가 흐른다는데 얘가 그래.기본 피부화장만했는데도 진심 예쁨.
내가보기엔 꾸미면 손나은보다도 더 예쁠것같음..ㅠㅠ
그러면 나랑 더 비교되겠지?
지금도 막 친구랑 명동같은데가면 유명연예 기획사에서 명함주고 꼭 연락하라고 하고가고 번호따려고 시도하는 남자들도 많은데 꾸미면 어떻게될까 궁금하면서도 나랑 자꾸 비교되니까 친구랑 같이 다니기 꺼려지고..ㅠㅠ
나 어떡하지..너무 예쁜 친구때문에 고민이다 에휴
이 두사진은 내 친구랑 빼박인거.사진만 봐도 예쁨이 흘러나온다아아아아아아앙ㅇ아아아아!!예뻐서 부럽다 정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