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권 학교에 다니고있는 23살여자입니다..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서 어렵게 학교에 편입했는데 외로워요.
바보같지만 전 혼자서 활동하는걸 잘 못해요 남의 눈치도 너무 많이보고요.. 이게 편입한이유의 어느정도 퍼센트를 차지한답니다. 좋은대학에 대한 남들의 시선이요.
어느정도 형성된 무리에 참여하고 끼어들고싶지만 쉽지않아요. 제가 성격이 적극적인 편이 아니라 훨씬 힘이 드네요. 대학생활 혼자 다니는 사람을 찾으면 되지않냐는 말을 주변에서 들었지만 그것도 쉽지가 않더라고요. 수업에 참여할때 친해지면 되지않냐는 말은 공감가지가 않아요. 일주일에 한번씩 보는데 친해지기가 쉽지않죠.
차라리 아싸생활을 선택해서 학점과 미래에 대해 스펙을 쌓는데 현명할까요? 요즘 대학생들 토익한다 뭐한다 바쁘던데 제가 쓸데없는 고민을 하며 시간을 버리는걸까요?
답답해서 글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