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난주 수요일에 집에 5시에 들어왔어
그래서 밥 좀 빨리먹고 5시 30분에 양치질하러 화장실에 들어갔거든
나는 양치질할 때 노래틀고 해서 하는데 그 날도 노래틀고 양치질을 했어
근데 어떤 사람이 우리집에 들어온거야
그래서 엄마가 오늘따라 빨리 퇴근했구나하고 마저 양치질을 했어
양치질 다하고 물을 트니까 들어온 사람이 나가더라고
엄마가 자주 깜빡하시거든 그래서 차에 뭐 나두고 왔나보다 해서 티비보는데
10분쯤 있다가 엄마가 들어오시는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집에 들어왔다가 나갔냐고 물어봤는데 엄마가 아니래
그 후에 아빠가 들어오셔서 그 일 말했더니 문을 잠궈나두래
그 다음날 집에 또 일찍 들어오게되서 문을 잠궜어
근데 또 5시 30분쯤에 어떤 사람이 문을 열려고 하는거야
철컹철컹 거리고 엄청소름돋았...
너희들도 집에 혼자 있을 때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