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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日 데뷔 4년 만에 77만 관객…피날레 도쿄돔


[TV리포트=도쿄(일본)김예나 기자] 그룹 샤이니가 일본에 데뷔한 지 4년을 맞았다. 그 사이 샤이니는 77만 명의 일본 관객과 만났다. 크고 작은 무대에 올랐던 샤이니는 K팝의 건재함을 입증했다.

샤이니는 지난 14일과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 ‘SHINee WORLD2014~I'm Your Boy~Special Edition in TOKYO DOME’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회당 5만 명씩 총 10만여 관객을 동원했다.

샤이니가 도쿄돔까지 오르는데 시간은 4년이 걸렸다. 차곡차곡 쌓은 실력을 보였고, 그렇게 인지도를 높였다. 단숨에 유명세를 얻은 것도, 한 번에 돔 공연을 치른 것도 아니었다. 차별화된 콘텐츠와 꾸준한 근면성이 밑바탕 됐다.

샤이니는 2010년 11월, 일본 데뷔를 앞둔 상태로 아시아 투어를 시작했다. 그 연장선으로 일본 도쿄, 나고야, 오사카 등을 찾았다. 총 5회 공연을 통해 샤이니는 5만 관객과 만났다.

이후 2011년 일본 무대에 정식으로 데뷔한 샤이니는 2012년 4월부터 7월까지 첫 번째 아레나 투어를 열었다. 7개 도시에서 20회 공연으로 20만 관객을 누적시켰다. 샤이니는 일본 첫 아레나 투어로 한국 가수 중 최다 관객 수의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2013년 6월부터 12월까지 두 번째 아레나 투어를 개최, 9개 도시, 15회 공연으로 22만 명을 추가했다.

2014년부터 시작된 투어는 20개 도시에서 총 32회 공연을 열었다. 그 마지막은 2015년 3월 도쿄돔 입성이었다. 2회 공연만에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샤이니는 4년 만에 총 77만 명의 관객을 만난 그룹으로 올라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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