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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김영민 사장 "샤이니, 경직된 한일 관계에도 잘하고 있다"

ㅇㅇ |2015.03.16 20:02
조회 356 |추천 2

SM 김영민 사장이 샤이니가 일본에서도 성공할 수 있던 이유를 자평했다.

김영민 사장은 지난 1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SHINee WORLD 2014~I'm Your Boy~Special Edition in TOKYO DOME'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샤이니의 강점에 대해 "밝은데 세련된 건 쉽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샤이니가 도쿄돔에서 공연을 하던 주말 같은 소속사인 동방신기는 오사카에서 일본 전국 투어를 이어가고 있었으며 엑소는 서울에서 콘서트를 했다. 김영민 사장은 "샤이니는 샤이니의 장르가 있다. 같은 날 여러 팀이 공연을 하는 건 자기 팬이 확실하다는 걸 반증하는 게 아닐까 싶다"고 했다.

SM 김영민 사장이 샤이니의 강점을 "밝은 세련됨"이라고 표현했다. © News1스포츠 / SM엔터테인먼트
그는 이어 "돔 공연을 하기까지 각자 기억과 추억이 있을 거다. 그만큼 이 친구들 각자의 생각과 강점이 있을 거다"며 "나 개인적으로는 세련됐는데 밝은 건 쉽지 않은 것 같다. 잘난 척을 해야 세련된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샤이니는 밝은 세련됨을 가졌다"고 말했다.

김영민 사장은 또 "인터넷으로 말하면 5만명 동시접속자를 한꺼번에 모으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대단히 무한하게 발전가능성이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2년 넘게 한일관계가 경직돼 있어서 어떤 매개체가 없는 와중에도 잘 하고 있는 친구들이다"며 샤이니 멤버들을 자랑스러워했다.

샤이니는 지난해 9월28일 치바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고베, 나고야, 후쿠오카, 히로시마, 니가타 등 일본 전국 20개 도시의 각종 홀과 아레나에서 투어를 펼쳤다. 13~14일 도쿄돔 2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끝내면서 2010년부터 일본 현지에서 펼친 샤이니의 투어 콘서트 누적 관객수는 77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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