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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때 오빠들이랑 공터에 파이프쌓아놓은데서 놀다가

누구 오는 소리 들려서 놀라가지고 발 헛디뎌서 그대로 엉덩방아 찧었는데 진짜 척추랑 그대로 무리가서 그때 이후로 허리가 좀 안좋단말이야 그래서 허리아픈게 어떤건지 아는데 진짜 종인이 보니까 눈물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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