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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내에서 자살 진실은 성폭행 은폐...에 누명^^

사뭇진지 |2015.03.17 23:04
조회 65 |추천 0
세상은 시끌 시끌.ㅜ..ㅜ교회 이단 상담소 내 성폭행에 ‘은폐’ 의혹까지…  교회 성폭행 진실 파헤치자 왕따에 결국 ‘자살’  

 

 최근 경기도 의정부에서 교회 남신도 L씨가 교회 성폭행 피해자 여성을 돕지 못한 죄책감과 교회 내 은폐 회유 분위기에 괴로워하다 목숨을 끊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뉴스한국 보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소재 모 교회가 운영하는 이단상담소에서 상담에 참여하던 유부녀가 다른 회원에게 강간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피해자인 유부녀는 또 다른 회원 L씨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이에 L씨는 성폭행 사건에 대해 교회측에 문제를 제기했지만 사건을 덮으려고 하는 교회 측과 목사에 대한 절망감을 느꼈다. 
이후 L씨는 성폭행 사건 해결을 도와달라는 자신이 도리어 교회 측으로부터 견제대상이 되는 현실을 감당할 수 없어 괴로워하며 자신의 핸드폰에 “제발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라며 답답한 심정을 녹음으로 남긴 후 끝내 자살을 선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유족들은 도와달라는 호소의 녹음파일은 L씨의 유언장과도 같다며 L씨가 고민했던 교회 내 성폭행 문제를 밝히고 그 불법이 드러나면 교회 관계자들에 대한 법적조치도 고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성폭행 피해자를 돕지 못한 분은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으면. 극단적인 선택까지 했을까?”, “살다살다 교회내에서 성폭행 사건도 모자라. 은폐까지 하다니 충격이다”, “핸드폰에 성폭행범 써있는게 소름끼침, 도와주려다 오히려 왕따 당하고 죽음까지~ 꼭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란다”, “자기 신도의 문제를 나몰라하는 목사가 목사냐”, “현실이 이러니 정말 안타까울 수밖에. 요즘 목사들이란”, “종교관심 없고 성폭행 문제만 해결해 달라고 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진실을 촉구했다. 
한편, 자살한 L씨 부인 A씨는 지난 13일 이 교회 앞에서 남편의 죽음의 진실을 요구하며 1인 시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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